갤러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이야기] 우리집 12월 31일 특별할 것 없이 조용하고 평범? 하게 보낸 2020년의 마지막 날과 새해 매해 12월이 가장 바쁜 스케쥴이었고, 새해 첫 날도 항상 일 하면서 보냈기에 이번처럼 특별한 날마다 한가롭게 가족과 같이 저녁을 먹고, 넷플릭스와 티비를 보면서 여유 있게 보낸 게 몇 년 만인지... 박싱데이 딜로 구매한 맥립스틱은 새해에 도착할 줄 알았는데 12월 31일 아침에 도착해서 새삼 배송이 빨라진 것도 신기하네요 막상 받아보니 색상도 다 맘에 들고 기분도 전환되고 좋네요! 31일의 시작이 순조롭습니다 립스틱, 립글로즈 바를 날이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ㅎㅎ 곧 오길 바라며! 31일 오전, 새해에 먹을 떡국 재료사러 오랜만에 한인마트에 갔는데 사람도 많고 없는 물건도 많고 확실히 연말연시였습니다 많은 블로그에서 본 제품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