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캐나다온타리오

[12월 17일 코로나 확진] 토론토 2,432명 오늘 또 코로나 확진자 숫자 최고 제가 사는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에서 오늘 새로운 기록을 또 세웠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2,000명이 넘으니, 온타리오 병원 협회에서 입원 현황과 중환자실 입원에 대한 통계를 업데이트를 하면서, 늘어나는 확진자 숫자만큼 병실 입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니, 숫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추가적인 락다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국도 그렇겠지만, 온타리오주도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몇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가! 이기에 온타리오에 있는 병원들도 계속되는 입원 증가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대책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온타리오 주 안에서 제가 거주하는 토론토, 미시소거, 욕, 필, 윈저는 이미 락다운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모두 락다운(그레이존) 상태이지만, 주변.. 더보기
[오늘의 이슈] 토론토 오늘의 이슈는 코로나 백신 접종 Pfizer BioNTech Covid19 백신 접종 시작 어제 13일 일요일 저녁, 캐나다에 화이자 백신이 도착했고, 온타리오와 퀘백으로 도착해서오늘 14일 첫 접종이 시작 되었습니다 헬스케어 워커가 제일 먼저 백신 접종을 했고, 이 소식들이 뉴스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모두 관심이 크고 엄청난 날이라고 이야기합니다온타리오는 헬스케어 워커들에게 가장 먼저 접종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미국도 접종이 시작되었고, 캐나다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 여자분께서 14일 월요일에 처음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은 분이고 롱텀케어(요양원) 간호사입니다첫 번째 접종자라 인터뷰에 기분이 어떤지를 묻기도 합니다 온타리오 수상 더그포드는 그렇다고 팬데믹이 끝난 게 아니니, 더 조심해 달라고, 방..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