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 다크 초콜릿 BarkTHINS
오늘의 간식은 단짠에 고소한 호박씨가 들어가 있는 다크 초콜릿입니다
벌써 어떤 맛 인지 상상이 되시나요?
다른 곳에서도 팔지만, 코스트코가 가성비가 좋으니 코스트코에서 주로 구매하고 있어요
다크 초콜릿 한 조각, 커피랑 같이 먹으면 하나 더를 부른답니다! 😁
비쥬얼은 그림처럼 초콜릿 사이사이마다 호박씨가 후두둑 박혀있어요
안 궁금한 영양성분표!
4조각에 200칼로리니까, 한번 2조각만 먹으면 된다! 하고 당 떨어질 때 2개로 허기를 달래 줍니다
회사에 가져가거나, 모임이 있을 때 가져가면 진짜 인기 만점에 유용한 초콜릿입니다
특히 세미나, 강의.. 뭐 이런 거 들을 때 제일 좋더라고요 ㅎㅎㅎ
오픈해 보니 너무 조금이라 오늘도 아쉽습니다~
당 보충을 위해 점심 준비 전에 2조각!
호박씨가 과하지도 적지도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짭짤한 맛이 스치듯이 지나가며 소금이라고 알려준답니다
설 느낌이 전혀 없지만, 떡국은 꼭 끓여먹어야겠어요!!
오늘은 어떤 간식을 드시고 계신가요?😄😋
발렌타인 데이도 다가오고 있어서 초콜릿 드실 일이 많이 있으실 것 같네요~~
에피소드 1
젊은 남(20대 중반): 저는 여기에 앉고 싶어요! 우리 아빠가 여기 앉으라고 했어요
직원: 네? 예약이 안 되어 있는데요? 다른 손님이 이미 예약하셨어요^^
젊은 남: 아빠한테 전화해서 말한다..
아빠 이 사람들이 나한테 **A좌석을 안 줘! 아빠가 말해줘!
그리고 본인 핸폰을 직원한테 준다...
남자 아빠: 니들이 뭔데 내 아들 자리를 뺏어! 내가 누군지 알아? 나 ***이야! 내 아들 거기 원하니까 앉게 해 줘!
차라리 안 들었으면 나았을 텐데... 어느 날 본 못 볼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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