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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토 뉴스
토요일 아침에 라디오 뉴스를 듣다가 나온 십대들의 이야기가 인터넷 메인 화면에도 올라왔습니다
미국만큼 총기 사건이 많지는 않지만, 올 한해 코로나 이후에 꽤 많은 사건 사고가 캐나다에서도 일어나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십대 청소년들이 새벽이나 밤늦게,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인근에서 강도로 변하고, 칼을 휘두르는 일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다행히 두 명의 청소년은 목요일 저녁 사건 이후 금요일에 체포가 되었고, 곧 재판이 열릴 예정인데,
뉴스를 보면 어쩜 이렇게 겁 없이 강도 행각을 벌인 것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스카보로 타운센터는 토론토의 동쪽에 위치한 꽤 번화한 곳이고, 유동인구도 많고,
교통량도 상당히 많은 곳이라 충격입니다
TTC 직원은 다리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 동안은 트라우마로 인해 일 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직원들도 위협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서로를 불신(?)하는 분위기가 깊은 가운데,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갖은 분들은
더 힘드시겠죠... 사건 발생 시간이 오후5:30분인데...
요즘은 금세 어두워지니, 길에 다닐 때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아... 조심해야 될 게 왜 이렇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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