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먹는 꼬막장
이런 신제품이 들어와서 시도해 봤어요!
예전에는 잘 사지 않았지만 코로나 이후 집밥으로만 거의 먹으니,
요즘은 가끔씩 이런 종류의 반찬도 시도해 보고 있어요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제목이 너무 정겹고 목소리가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티비 프로 제목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포스팅에 한 동안 보였던 메뉴... 바로 꼬막 그리고 꼬막 비빔밥입니다
볼 때 마다 너무 먹고 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수입되었으니, 안 먹어 볼 수 없습니다
200g에 꼬막 50% 함유라고 되어 있고, 저는 글자와 이미지 사진만 보고 구매했어요 ㅎㅎㅎ
50%면 어떻고 30%면 어떤가요.. 꼬막이 있다는데 ㅎㅎ
기대 반 설렘반이네요
용량 대비 가격이 비싸지만, 그래도 여기서 꼬막장을 반찬으로 먹을 수 있으니 거기에 큰 의미를 둡니다!
냉동제품이라 그런지, 국물이 많은 편이었고, 꼬막 이외의 다른 양념들도 눈에 잘 보이게 듬뿍 들어 있었어요
간도 비교적 괜찮았고요... 많이 싱겁거나, 짜거나, 비린 맛은 없었어요
다만 꼬막이 탱글탱글하지는 않고... 힘이 없지만, 그건 냉동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통조림으로 왕꼬막이 들어와서 비빔면에 넣어서 먹어보니, 토실토실한데 힘이 없는.. 같은 맛이었어요
통조림 왕꼬막보다 사이즈도 작은 편이에요
정말 밥반찬으로 한 접시 나오고, 3인 이상이 밥에 올려서 비벼 먹으려면 2팩은 필요한 것 같아요
가격은 택스까지 8~9불 정도 했고요..
올해 꼬막 구경도 못 할 줄 알았는데, 이런 제품이 있으니
아쉽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먹어봤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의 제철과일, 나물, 해산물이 먹고 싶어 지네요
블로그 때문일까요? 나이 들어가서 일까요? 😄😎
이름은 다른데, 또 다른 브랜드 것도 수입돼서 몇 가지 같이 샀는데 기대되네요 ㅎㅎ
뜬금없는 호빵 이야기
겨울 끝이라 그런지 마트에서 호빵을 세일하길래 몇 봉지 사 왔어요
블로그 작성하면서 먹으려고 하나를 돌렸는데 포장지에 분명 2분(700W)!
우리 집 전자렌지는 1000W라 1분 30초를 돌렸어요
아차 싶어서 1분 20초에 꺼냈지만... 이미 돌덩이처럼 굳어져서
가로로 뚜껑만 잘라지고 나머지는 사망했어요 ㅠㅠ
커피까지 준비했는데.. 다시 두 번째 호빵을 넣고 45초! 딱 맞네요 ㅎㅎ
하나라도 제대로 먹으니 이리 행복하네요😊
포인트는 45초가 아니라.. 갑자기 호빵 찌는 동그란 기계가 너무 갖고 싶네요 ㅎㅎㅎ
옛날 동네 슈퍼마다 겨울엔 떡 하니 문 앞에 자리 잡고 다양한 호빵이 가득한 걸 보면
안 사 먹을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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