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차] 오징어볶음으로 비벼먹기

새로운 도전! 꾸봐꾸어 오징어 볶음

'밥은 먹고 다니냐'에 이어서 새로 들어온 반찬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간편한 반찬] 밥은 먹고 다니냐? 양념꼬막장

간편하게 먹는 꼬막장 이런 신제품이 들어와서 시도해 봤어요! 예전에는 잘 사지 않았지만 코로나 이후 집밥으로만 거의 먹으니, 요즘은 가끔씩 이런 종류의 반찬도 시도해 보고 있어요 밥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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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맛집들이 동네마다 다양하게 많고, 이렇게 나온 반찬 패키지도 많으니

정말 매일 뭘 먹을까 하는 고민이 행복할 것 같아요!😁 게다가 맛있는 반찬가게도 많으니까요~~

부산포차 오징어 볶음!

지난번 집에서 만든 오징어 볶음과는 다른, 파는 맛을 기대하고 샀습니다 😊

[매콤한 오징어 볶음] 오징어링으로 만들기

매콤한 오징어 볶음에 밥 한 공기 뚝딱! 오늘은 저녁에 뭐해먹을까 고민하다가, 매콤함 오징어 볶음으로 결정! 오징어는 볶아도 맛있고, 튀겨도 맛있고, 무쳐도 맛있고 피로에도 좋다고 하니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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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지난번 가리비 비린내 이후로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준비해 봅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2탄] 핫칠리 가리비

간편한 밥반찬 핫 칠리 가리비 지난 꼬막장에 이어서 두 번째 시도는 핫 칠리 가리비입니다 꼬막장과 달리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게 되어 있어요 2021.03.03 - [해보자 리뷰/해보고 써보고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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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해서 오징어 볶음 실패할 일은 없겠죠...

포장은 지난번과 비슷하지만, 안에 내용물을 진공 포장해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방식이

훨씬 깔끔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세 가지 조리 방법 중에, 이번에는 끓는 물에 넣는 방법으로 해봤어요

진공팩 안에 야채랑 오징어가 많이 물러지지 않게 보여서 일단 시각적으로는 합격입니다

끓는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오픈했어요

양념 국물이 자작자작하고, 전혀 비리지 않고, 맛있는 냄새가 나서... 시작이 좋습니다!

밥에 비벼서 먹으니, 오~ 호 성공적인 맛이에요😄

매콤하고, 밥을 부르는 양념에 비벼서, 김을 싸서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혼밥으로 먹을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고, 밥을 넣어서 볶아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양이 작아서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멀리까지 와준 것도 신기하고

식탁에 반찬 고민도 덜어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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