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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 리뷰/해보고 써보고 먹어보고 리뷰

[간편한 요리] 치킨 파마산 겉바속퍽 공감 꾹💙💜, 댓글 그리고 구독 부탁드려요!! 😊 코스트코 냉동 치킨 파마산 소개합니다 요즘엔 닭가슴살을 이용한 요리도 많고, 건강을 생각해서 많이들 먹는 것 같아요.. 치킨은 맛있는데, 닭가슴살 요리는 아직도 저한테는 너무 퍽퍽하고, 접근하기 쉽지 않은 재료입니다 얼마 전에 코스트코에서 데려온 치킨파마산! 이런 종류의 치킨을 오랜만에 사봤어요 그나저나 코스트코 직원인 줄 알겠지만, 그냥 장 본 여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거, 사본 거 줄기차게 리뷰할 생각입니다 ^^ 오늘의 TMI 장 보러 쏘비, 월마트, 푸드베이직, 롱거스, 홀푸드, 로블로스 등등 이렇게 다녀보다가 저한테 맞는 여러 가지 조건을 비교하면서, 캐나다 마트는 이제는 2군데 정도로 정착했거든요 이민 초기에는 나름 살림 잘하는 친구들 따라서 모.. 더보기
[캐나다 맥도날드 커피] 쿠폰도 모으고 공짜 커피도 마시자! 너무나 유용한 캐나다 맥도날드 커피 쿠폰 토론토 다운타운에는 특색있는 카페도 많고, 약간 북동쪽이나, 토론토 북쪽으로 올라가면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많이 있지만 캐나다에서 커피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접근이 가장 쉬운 가장 먼저 팀홀튼, 맥도날드, 그리고 스타벅스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컨컵이 아직 곳곳에 있긴 하지만, 점점 감소하는 추세이고 더 이전의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드니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라고 하면 이렇게 세 군데를 떠올리고 이용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중에 한 곳 맥도날드 커피의 쿠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토론토 맥도날드에서는 2013년부터 커피 쿠폰제도를 시작했는데, 그때 다들 너무 신기해했고 이러다 금방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는 아주 안정적인 마케.. 더보기
[티스토리 60일] 궁금한 점! 티린이가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구독자님, 이웃님들, 그리고 그냥 방문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티스토리 시작한 지 60 일하고 며칠이 더 지났어요 꾸준히 1일 1포스팅을 하면서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하면 할수록 만만치 않습니다^^ 30일을 지나 60일이 지난 것도 스스로 신기합니다 ㅎㅎ 오늘은 제가 궁금한 점들을 몇 가지를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포럼에 물어볼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제 포스팅에 자주 와주시고, 포스팅을 잘 아시는 이웃분들의 조언이 제게 훨신 큰 도움과 정확한 답이 될 것 같습니다! 1. 포스팅의 가독성이 궁금합니다 제가 보는 노트북, 핸드폰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워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제 포스팅의 글자 사이즈나 문장 띄어쓰기, 보기 불.. 더보기
[비비고 통단팥죽]팥순이의 통단팥죽 리뷰 비비고 통단팥죽 드셔 보셨나요? 팥죽 너무 좋아하고, 팥칼국수가 너무 그리운 팥순이의 리뷰입니다 얼마전부터 토론토 한인마트에 나온 비비고 통단팥죽! 마침 세일까지 해서 룰루랄라 2개 집어서 왔습니다 가격은 거의 반값 세일해서 3불이 조금 안 됐던 것 같아요 두 개니까 아마 택스까지 해서 7불 정도... 포장에 통단팥이 숟가락 가득이 있는 것 보이죠? 동글동글 몽글몽글 한 단팥에 기대를 엄청하고! 먹어본 통단팥죽! 1인분이니까, 남편과 사이좋게 두 개 뜯어서 각자 한 개씩! 영양정보도 예의 상 대강 한번 훑어 줍니다... 글자가 너무 작아요 ㅋㅋㅋ 숟가락이랑 같이 나온 비비고 단팥죽.. 용기가 작아서.. 살짝 실망.. 1인분의 기준은 다 다른가 봐요 ㅋㅋ 신중하게 조리방법을 따라야 하니까~ 큰 전자렌지에 .. 더보기
[Taro's Fish] 동네 스시 맛집 동네 스시 맛집 그리고 생선가게 Taro's Fish 오늘은 우리 동네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일본이 운영하는 생선가게를 소개합니다 저도 이 집을 이용한지 10년이 더 넘었으니, 꽤 오랫동안 아주 장사도 잘 돼고 평도 좋은 곳입니다 캐나다, 아니 토론토만 봐도 스시집, 일식집이라고 하면, 대다수가 한국인,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실제로 일본인이 운영하는 스시집이나 이자카야는 아주 찾아보기 힘들고 손에 꼽히는 정도죠 이 집은 일본사람이 직접 운영하고, 가게 안에 들어서면 일본 느낌이.. 확 나는 곳입니다 한쪽에서는 생선을 직접 판매하고, 손질해 주기도 하고 이미 부위별로 손질 후 사이즈별로 패킹해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밥이나 사시미도 직접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 줍니다 앉아서 먹을 곳은 없어요 같.. 더보기
[기대 없이 산] 라로슈포제 수분 영양 크림 내돈내산 수분 영양 크림 / Nutritic Intense Rich Cream 오늘은 갑자기 구매하게 된 수분 크림 리뷰해 볼까 합니다 혹시라도 갑자기 필요하신 분, 궁금하신 분들께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존이나 세포라에 오더 하면 적어도 며칠은 걸리니 급한 마음에 집 앞 샤퍼스에서 직원 추천받아서 사 왔어요 라로슈포제, 한국 공홈에서도 다양한 제품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라로슈포제의 몇 가지 제품을 사용했을 때 괜찮긴 했었는데... 원래 제가 사려고 했던 제품이 아닌 걸, 직원한테 추천을 받아 반신반의하면서 사 왔어요 별로면 진짜... 몸에 바르자 생각하고요 ^^ 50ml 가격은 39불+택스 해서 44불 정도 했어요! 아무 행사도 없이 사서 좀 억울하더라구요 ㅜㅜ 꼭 세일할 때, 행사할 .. 더보기
[GODIVA PRETZEL] 고디바 다크 초콜렛 프레첼 역시 고디바! 지난 연말에 친구한테 받은 선물들 중에 들어 있었는데, 역시 고디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고디바하면 초콜렛! 초콜렛 하면 고디바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물론 요즘은 다른 브랜드도 많아졌지만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고 포장도 연말 느낌에 골드가 번쩍번쩍 뭔가 고급진 느낌이 확~ 옵니다 밀크 보다는 다크 초콜릿 좋아해서 넘 기대가 됩니다 역시 칼로리 이정도는 나와줘야 쪼코 간식입니다! 이 한박스 45g에 200 칼로리! 오픈하니 똭~~~ 이렇게 심플하게 굵고 묵직한 한 봉지가 나옵니다 오픈하기 전에 흔들어 보고 기대하다가 봉투에 한 개 있는 거 보고... ㅎㅎ 아쉽네요 정말 한 박스에 한 개의 존재감! 비닐 열어서 반으로 갈라 보았어요 프레첼이 아주 토실하게 꽉채워져 있고 반으로 자를.. 더보기
[스시+사시미+롤] 다양하게! 맛있게! 스시 / 사시미 / 롤 트레이 토론토에는 한국인 중국인이 하는 스시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소수의 일본인 직접하는 곳도 있고, 다운타운에는 일본 가정식을 하는 곳도 있는데 스시는 한국인 중국인 하는 곳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주 잘하는 곳과 못하는 곳을 빼면 비교적으로 맛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의 입맛에는 한국인이 하는 스시 가게가 더 깔끔하고 왠지 더 믿음이 가는 건 사실이고요 그리고 실제 매장에 가서 먹을 때 보면 튀김이며, 생선 손실도 더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토론토에 꽤 잘하는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뷔페들이 많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뷔페는 1년 가까이 문을 닫아서.. 갈 수가 없고 다운타운의 유명한 곳들도.. 우버잇을 이용해서 테이크 아웃이나 딜리버리 메뉴를 내놓고 있.. 더보기
[크리스마스 이브] 돼지고기 잔치 리뷰 보쌈과 족발 그리고 다른 메뉴들 요즘 울 동네에 아주 핫한 BOBOOYA! 크리스마스이브까지 50% 할인행사가 계속되고 각종 SNS와 카페에서 난리가 나서 그런지 주문이 폭주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이런 50프로 행사가 있는지 모르고 보쌈&불족발 정식 세트를 주문해 보고 리뷰해 봤는데, 픽업하면서 보니 이런 행사가 있으니, 당연히 참여해 줘야겠죠!! 인터넷에 대부분의 글들이 전화가 불통이라고 하는데, 우린 먹겠다는 의지가 있으니 연결을..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이나 시켜 먹었네요 ㅎㅎ 픽업을 하면서 보니, 매장이 정말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고 쉴 새 없이 전화가 울리고 픽업과 주문으로 매장에 줄을 서는 상황이었어요. 반찬과 상추 패키지는 이미 냉장고에 가득 만들어서 미리 준해 두.. 더보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홀푸드 헤이즐넛 케이크 작아도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먹자! 모두 크리스마스에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 드셨나요? 이번 크리스마엔 좀 작은 케이크로 준비해봤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받은 초코렛과 쿠키, 또 제가 직접 산 달콤한 디저트들이 집안에 가득한 연말입니다 이렇게 달콤이들이 많아질 줄 알았다면 케이크를 다른 맛으로 샀어야 한다는 생각이 포스팅을 하면서 살짝 듭니다 ㅎㅎ 계속되는 달달한 것들 포스팅... 커피를 드시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5일 크리스마스 날 남편과 둘이 먹으려고 하루전에 미리 홀푸드에서 사둔 헤이즐넛 케이크! 지난 번 베이커리 리뷰하면서도 언급했지만 홀푸드 케이크는 뭘 골라도 기본 이상의 맛이고 생긴 건 달아 죽게 생겼어도 맛은 그렇지 않고, 케이크 안에 빵도 굉장히 촉촉합니다 2020/12/04 - [생.. 더보기
[달콤한 크리스마스]마카롱&마카다미아 밀크초코릿 쿠키 크리스마스는 달콤한 쿠키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드실 것 같고, 케익도 빠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크리스마스 며칠 전부터 그리고 이후 박싱데이를 지나 연말까지 주구장창 쭈~~~욱 먹게 되는 것들이 바로 달달한 쿠키와 케익, 초콜릿, 각종 디저트입니다 왠지 우리나라 추석 끝나고 명절 음식을 계속 먹는 것처럼요... 살면 살 수록 그런 비슷한 느낌이에요 ㅋㅋ 직장에서는 크리스마스 2~3일 전부터 누가 시키지 않아도, 케익을 구워서 오거나, 직접 쿠키를 가져오거나 초콜릿이나 시판 디저트도 챙겨 와서 서로 오가며 나눠먹으면서 크리스마스 주간을 보냈어요... 아무튼 올해는 그렇게는 못하지만, 역시 어떤 마트를 가도 크리스마스 패키지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안사면 안 될 것 같은 긴장감을 느끼게 .. 더보기
[코스트코 굴]캐나다 코스트코 Oysters 리뷰 달다 코스트코 굴! 코스트코 해산물 코너 역시 대용량으로 구성된 홍합, 각종 생선들이 항상 신선해서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아 자주 이용합니다. 오늘은 굴을!! 도전했어요!! 코로나 전에는 레스토랑에서 주로 먹었는데 이제 그렇게 하기 어려워서, 코스트코에서 처음으로 사 보았습니다. 오전에 일찍 갔더니 나무 상자에 들은 굴이 가득 진열되었는데 금방 슥슥 사라지네요! 작년 겨울에는 홀푸드에서도 한 개 1불 하는 행사를 하고, 굴도 다 손질해서 얼음 포장까지 가능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상황 때문인지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미 집 주변 마트 롱거스와 가격을 비교해 보니 코스트코는 한 상자에 18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16.99입니다. 반면 롱거스는 한 상자 12개가 들어 있고 세일 가격이 14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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